[다이어트 식단] 70kg -> 56kg, 다시 57kg 정체기

요즘 정체기다 57kg에서 계속 유지중.. 전보다 더 빡센 식단으로 관리를 해줘야할지 아님 더 많이 먹어야할지 고민이다. 그동안 식단을 부지런히 잘 해왔고 그랬지만 살짝 식욕이 터져서 달달한게 땡겨 과자를 먹기도했다. 그래도 양심상 과자를 1/2로 봉투를 나눠먹기도하구 일반식도 야채-단백질-탄수화물 순서로 먹기도 했다. 아래 사진들은 근래 저녁에 해먹은 것들

레알 클린한 하루.. 점심에 뼈해장국을 먹어서 저녁은 클린하게 ! 그릭요거트와 블루베리 아이스는 존맛탱

그릭데이가 주변에 없어서 고민하다가 찾은 스벅 그릭요거트 🤍

오버나이트 오트밀, 오트밀 포리지 전날 저녁에 만들어놓고 아침에 싹싹 긁어먹었는데 오전내내 배부르고 또 화장실도 잘 가게 해주는 한끼

가지 새우 버섯 볶아서 미니 단호박에 넣고 치즈 계란 넣은 단호박 에그슬럿 ! 욕심껏 내용물을 만든 바람에 남아서 주변이 지저분

또 클린한 아침을 위한 한끼

점심을 보통 사먹는데 이날은 도시락을 싸갔다 클린한 양배추 닭가슴살 햄 계란 넣고 싼 샌드위치에 오이와 샐러리 반찬

그밖에 곤약 우동면을 구입해서 라면 끓여먹기도하고 카레에 넣어먹기도 했다. 어젠 당근을 구매했는데 당근 라페를 만들어서 김밥 샌드위치로 키토식단에 도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