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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iet - Healthy log

[다이어트 기록] 요즘 빠져 있는 단백질바, 프로틴바 - 다이어트 간식 추천

by Carstor Pollux 2022.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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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이 많이 빠져서 그런가 단게 많이 땡긴다. 아님 먹는 식단이 부족하거나 문제가 있는건지 단음식이 땡겨 폭발하기 일보직전의 느낌이었다. (오늘 기록 56.2kg)
그래서 뭐라도 섭취해야하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요즘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한날 이상하게 정체기였돈 몸무게가 확확 주는 것을 느끼며 내가 그동안 단백질이 많이 부족했던것 같아서 단백질바를 초콜릿이 땡길때마다 간식 or 식사 대용으로 먹고있다.

사실 난 돼지라 식사대용으로 단백질바 한개로 땡치기는 너무너무 아쉬운 사람이라서 단백질바 + 과일 + 아몬드우유 이렇게 먹어주거나 간식으로 먹을땐 칼로리나 탄수화물 수치가 매우 높은 식품은 되도록 반개만 먹고 넣어뒀다 다음날 먹고 있다.


올리브영 구매 합계 6000원! 하루 단백바는 처음 사봄, 랩노쉬 프로틴바는 맛있음



솔직히 비싸지만 초코바 과자 아이스크림 안먹고 참다가 터지는 것 보단 가끔 한개씩 먹으려고 퇴근길에 쟁여두었다. 개인적으로 GS 솔직단백바가 제일 무난하고 칼로리도 좋고 꾸덕하니 맛있지만 다양한 종류가 애가 자주 가는 편의점엔 없어서 퇴근길 올리브영에 갔다. 랩노쉬 푸드바가 더 비싸고 더 초코바같아 맛있는데(특히 말차맛) 근데 칼로리나 구성비가 밥대용으로 먹어야할것 같아서 밥은 밥대로 먹어야하는 나는 간식으로 대체할 프로틴바를 구매했다. 쿠키앤 크림 저번에 먹었었는데 존맛탱이였고 새로 구매한 하루한끼바는 아직 안먹어봤지만 기대된다. 이번주에 먹어보고 다른 단백질바와 같이 함께 리뷰를 남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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