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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언어

[독일어] A1, A2, B1 독일어 읽기 연습과 독일어 공부를 위한 책 추천 및 PDF 공유

by Carstor Pollux 2023.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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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공부할때 제일 많이 보는게 dw.de 나 신문, 일기, 사설, 동화 등을 찾아서 읽기에 능숙하게끔 다양한 주제를 찾아보려고 하는게 초보때 많이하는데. 그때 읽으면 좋은 다양한 짧은 이야기들이 있는 책을찾았다.
길면 찾아야하는 단어도 많고 흥미를 잃기 쉬운데 이책은 읽기에 최적화되어 짧게 단어까지 정리되어있어 매 스토리마다 흥미롭다.
 
독일어를 공부중인 A1-B1 수준의 학생들에게 제격인 읽기 책을 소개한다.
A2 수준에서 제격인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일과 짧은 재밌는 이야기들, 문화, 사회, 기억해뒀다가 써먹어도 괜찮은 이야기들을 묶어서 단어정리와 함께 잘 풀어놓은 책으로 약 20여줄의 글이 1개의 짧은 스토리로 구성되어있고, 각 글이 끝날때마다 단어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독일어를 공부할때 읽기 연습을 더 하고싶은 분들에게 딱이다. 

 
Becoming Fludent in German 150 Short Stories를 구글링하면 pdf나 epub 파일로 무료 다운로드가 되는 사이트가 많으니 참고해서 다운받길 바라며, 필요하다면 아마존 구입이 가능하다. 파일 공유는 이메일을 댓글로 남기면 보내드립니다.
 

Becoming Fluent in German 150 Short Stories 짧은 150개의 독일어 이야기를 통한 유창한 독일어 되기

 


실제로 아마존에서도 베스트 셀러였으며, UK 아마존에서 후기도 400개나 달려있다. 영어로 된 책이라 독일어로 짧은 스토리가 있어 단어 뜻은 영어로 풀이되어있다. 어느정도 영어가 완전 초보가 아니라면 우리나라 중학생-고등학생수준의 단어들 일상 생활의 단어들이기 때문에 해석에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 것이다.

독일어를 빨리 늘게 하려면 원서를 보는 것을 매우 강추 하는 바이다. 나도 10년간 그렇게 공부했고 아직도 원서 혹은 영어로 된 책들을 보려고 노력중인데, 한국어 독일어책은 좋지만 빨리 독일어에 익숙해지기에는 사실 부족하다.

✏️이책의 난이도
단어나 어휘 레벨은 A2-B1 수준
주제나 토픽은 A1-B1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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